1. 16년 11월 첫 구매(네이버 쇼핑)

  - 강화유리 신봉자이나, s7 플랫에도 미세한 곡면으로 인해 강화유리로는 풀커버링이 불가함. (3d 강화유리는 본인 취향이 아니라 패스)

  - TPU 재질의 자글자글함과 부착 난이도에 질리고, 곡면 부분 커버링까지 위해 바이오쉴드 포밍PET 구입해서 부착.

  - 부착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고, 붙이고 난 다음 만족도는 최상

  - 맑은 액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좋은 접착력으로 인해 고정 지속력이 꽤나 오래감.

  - 6개월 정도 붙였는데, 오랜 사용에 따른 표면에 잔기스 빼고는 특별한 문제점은 없음.

  - 굳이 단점을 꼽자면, 케이스 사용함에 있어서 제약이 따를 수 있겠다는 것

  - 본인은 쌩폰 느낌의 그립감을 갖기 위해 PP재질의 싸구려 스키니케이스를 사용해서 크게 못느꼈는데, 핸드폰 보호를 위한 다른 케이스를 육안으로 확인해볼때는 간섭으로 인해 들뜸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음.

2. 17년 5월 두번째 구매(네이버 쇼핑)

  - 핸드폰 배터리 교체를 위해 뒷판 제거할 때, 전 후면 필름 새것으로 갈아주기 위해 재구매

  - 마찬가지로 부착 난이도는 쉬운편이었음.

  - 다만 상단 센서부 쪽 접합부에 0.5~1mm정도 일부 미세한 들뜸이 있긴했는데 사용에는 지장이 없어서 그대로 사용.

  - 처음 구매 후기와 마찬가지로 만족도는 최상이며, 깔끔한 부착으로 인해 본인 폰을 보고 필름을 안붙이고 사용하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심.

3. 17년 7월 세번째 구매(바이오쉴드 공식홈+프리미엄 할인35%)

  - 쌩폰으로 쓰다가 화장실 타일 위로 자연 낙하에 따른 전면 액정 파손.

  - 액정 교체 후, 세번째 구매하여 재부착 실시.

  - 액정마다 곡률 편차가 있다는 것을 들어서 조금 부담되는 느낌으로 부착을 했는데, 1~2번째보다 더 깔끔하게 붙음.

  - 우측 하단에 들뜸 한포인트 발생하나 했는데, 극세사 천으로 충분히 밀어주고 다음날 되니 들뜸 없어짐.

  - 만족도 최상

최종 구매 후기 및 건의 사항

1] 부착 난이도 쉬움, 부착 만족도 높음. 필름 커버링 면적 좋음. 필름 유지력 좋음. 초기 구입 가격은 조금 있으나 개인적으로 s7플랫의 인생필름이라 생각됨.

2] 이 후, 새로운 모바일로 기종을 변경하더라도 바이오 쉴드 제품으로 구매 의향 있음.

    필름 구매 시 지급되는 프리미엄 할인 쿠폰은 바이오쉴드 사 제품으로 다시 구매하기 위한 좋은 정책이라 생각됨.

3] 차후 출시되는 곡면 적용 모바일의 케이스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액정 끝에서부터 약 1~1.5mm정도의 부착 여유면을 남기면 좋을 것 같음. (케이스 간섭 피하기 위함)

4] 주요 케이스 등에 대해서도 사측에서 사전에 간단한 Test 등을 통해 공지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듬.(정품 케이스, 베X스, 슈X겐 등)

    케이스도 가격 해봐야 1~2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니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봄. 모바일에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가장 많이 하는 시도가 배경화면 변경 또는 케이스 변경임음 감안하기 바람.

    (특히 풀커버류의 경우에는 이런 문의가 많을 것임. 간섭 들뜸에 대한 확신 없이 반신반의로 필름 구매 후, 부착 후에 케이스 장착 시에 필름 들뜸이 똭 발생해버리면 빡침과 함께 재 구매 의사가 없어지는 경우가 다반사)

   (안티 고객의 최소화, 충성 고객 확보가 우선되고 재구매 빈도를 높이는 것이 매출 향상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

액정 부서지지 않는 한은 올해는 무난하게 바이오쉴드 부착 필름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좋게 작성 후기 마무리.